한국에서 대마도 가는 방법 2026
페리 비행기 요금 소요시간 완전 정리
대마도가는방법,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 페리와 비행기 중 어떤 게 나은지, 예약은 어떻게 하는지, 2026년 최신 요금과 시간표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한국에서 대마도까지 거리와 이동 시간
대마도가는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먼저 위치를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대마도(쓰시마)는 일본 나가사키현에 속하는 섬이지만, 지리적으로는 부산에서 불과 49.5km 거리에 있습니다. 한국 본토에서 가장 가까운 외국 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반면 일본 후쿠오카까지는 약 138km로, 대마도는 일본 본토보다 한국과 훨씬 가깝습니다.
이 덕분에 대마도는 부산에서 당일치기로도 다녀올 수 있는 유일한 해외 여행지입니다. 별도로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배 한 번으로 해외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대마도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부산 ~ 대마도 49.5km
서울~수원 거리와 비슷한 수준. 한국에서 가장 가까운 외국.
최단 1시간 10분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 이즈하라항 기준. 쾌속선 이용 시.
약 50분
김해국제공항 → 쓰시마(이즈하라) 공항. 운항 편수 제한적.
이즈하라항 또는 히타카쓰항
출발지와 목적지에 따라 입항 항구가 달라짐.
페리로 가는 방법 완전 정리
한국에서 대마도가는방법 중 압도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수단이 바로 페리(쾌속선)입니다. 전체 한국인 대마도 여행자의 90% 이상이 페리를 이용할 정도로, 사실상 대마도의 표준 이동 수단입니다. 비용도 비행기보다 훨씬 저렴하고, 부산 시내에서 바로 탈 수 있어 접근성도 뛰어납니다.
운항 선사 및 노선
| 선사 | 출발항 | 도착항 | 소요 시간 | 비고 |
|---|---|---|---|---|
| 대아고속해운 |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 이즈하라항 | 약 1시간 10분 | 쾌속선 비틀호 |
| 대아고속해운 |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 히타카쓰항 | 약 1시간 10분 | 쾌속선 코비호 |
| 미래고속 |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 이즈하라항 | 약 1시간 20분 | 씨플라워호 |
2026년 페리 요금 (편도 기준, 1인)
2026년 페리 시간표 (주요 편성)
| 선사 | 부산 출발 | 대마도 도착 | 대마도 출발 | 부산 도착 |
|---|---|---|---|---|
| 대아고속(이즈하라) | 07:30 | 08:40 | 16:00 | 17:10 |
| 대아고속(히타카쓰) | 08:00 | 09:10 | 15:30 | 16:40 |
| 미래고속(이즈하라) | 09:30 | 10:50 | 14:30 | 15:50 |
※ 시간표는 선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시즌별 임시 편성이 추가됩니다. 출발 전 각 선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최신 시간표를 확인하세요.
비행기로 가는 방법
페리 외에 비행기로도 대마도에 갈 수 있습니다. 김해국제공항에서 대마도 이즈하라 공항(쓰시마 공항)까지 운항하는 노선이 있으며, 소요 시간은 약 50분입니다. 다만 운항 편수가 하루 1~2회로 제한적이고, 요금이 페리보다 훨씬 비싸 이용자는 많지 않습니다.
항공 노선 정보
| 항목 | 내용 |
|---|---|
| 출발 공항 | 김해국제공항 (부산) |
| 도착 공항 | 쓰시마 공항 (이즈하라) |
| 소요 시간 | 약 50분 |
| 운항 항공사 | 오리엔탈에어브리지(ORC), 일부 전세기 편 |
| 운항 횟수 | 하루 1~2회 (비정기 운항, 성수기 증편) |
| 편도 요금 | 15만~30만 원 (시즌·항공사별 상이) |
페리 vs 비행기 비교
대마도가는방법 두 가지를 직접 비교해보면 어떤 상황에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명확해집니다.
페리 (쾌속선) 추천
- 요금: 편도 6만~13만 원 (비행기 절반 이하)
- 소요 시간: 1시간 10~20분
- 출발지: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도심 접근 쉬움)
- 짐 제한 없음, 여유롭게 탑승
- 하루 2~3회 운항으로 선택 폭 넓음
- 왕복 예약이 쉽고 환불 규정 명확
- 적합 대상: 대부분의 여행자, 비용 중시, 짐 많은 분
비행기 추천
- 요금: 편도 15만~30만 원 (페리보다 비쌈)
- 소요 시간: 약 50분 (탑승 수속 포함 시 비슷)
- 출발지: 김해국제공항
- 수하물 규정 엄격, 공항 2시간 전 도착 필요
- 하루 1~2회로 시간 선택 제한적
- 멀미 걱정 없음
- 적합 대상: 멀미 심한 분, 페리 결항 대체 수단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가는 방법
대마도행 페리의 출발지는 부산 국제여객터미널입니다. 주소는 부산광역시 동구 충장대로 206으로, 부산역에서 도보 약 15~20분 거리입니다. 대중교통, 택시, 자차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으로 가기
| 수단 | 경로 | 소요 시간 | 요금 |
|---|---|---|---|
| 도시철도 | 1호선 부산역 하차 → 도보 15분 또는 택시 5분 | 부산역 기준 20분 | 지하철 요금 |
| 버스 | 40번, 186번 버스 → 국제여객터미널 하차 | 부산역 기준 10분 | 1,500원 |
| 택시 | 부산역 → 국제여객터미널 | 약 5~7분 | 약 5,000~6,000원 |
| 부산 도시철도 1호선 | 중앙역 하차 → 도보 10분 | 중앙역 기준 10분 | 지하철 요금 |
서울에서 출발하는 경우
- KTX 서울역 → 부산역 (약 2시간 20분, 5만~6만 원)
- 부산역 도착 후 도보 또는 택시로 국제여객터미널 이동
- 총 소요 시간: 서울에서 대마도까지 약 4~5시간
- 전날 부산 숙박 후 이른 아침 페리 탑승을 권장
자차로 가는 경우
-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1일 약 8,000~1만 원)
- 터미널 내 주차장은 협소하므로 인근 민간 주차장 이용 추천
- 장기 주차 시 사전에 예약 가능한 주차장 확인 필요
예약 방법 단계별 가이드
대마도 페리 예약은 각 선사 공식 홈페이지 또는 국내 여행사를 통해 할 수 있습니다. 성수기에는 수개월 전부터 매진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날짜를 정했다면 바로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
선사 선택 및 홈페이지 접속
대아고속해운 또는 미래고속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국내 대형 여행사(하나투어, 모두투어 등)에서도 예약 가능합니다.
-
노선 및 날짜 선택
출발항(부산), 도착항(이즈하라 또는 히타카쓰), 출발 날짜, 귀국 날짜를 선택합니다. 왕복 동시 예약 필수 — 입국 심사 시 귀국편 증빙이 필요합니다.
-
좌석 등급 선택
이코노미, 비즈니스, 프리미엄 중 선택합니다. 1시간 남짓한 여정이므로 이코노미로도 충분하지만, 멀미가 있다면 앞쪽 좌석이나 비즈니스를 추천합니다.
-
탑승자 정보 입력
여권에 기재된 영문 이름, 여권 번호, 생년월일을 정확히 입력합니다. 오기입 시 탑승 불가 사유가 될 수 있습니다.
-
결제 완료 및 예약 확인서 저장
결제 후 예약 확인서를 출력하거나 모바일로 저장합니다. 탑승 당일 확인서 제시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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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당일 — 1시간 30분 전 터미널 도착
탑승 수속과 출국 심사에 충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1시간 30분 전까지는 터미널에 도착해야 여유 있게 수속을 마칠 수 있습니다.
탑승 수속 및 출국 절차
대마도행 페리 탑승 절차는 공항 출국과 비슷하지만 훨씬 간편합니다. 처음이라도 안내판을 따라가면 어렵지 않습니다.
-
터미널 도착 및 탑승권 발권
예약 확인서와 여권을 지참해 해당 선사 카운터에서 탑승권을 발권받습니다. 온라인 체크인이 가능한 선사는 미리 완료해두면 더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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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심사
탑승권과 여권을 출입국관리소 직원에게 제시합니다. 자동출입국심사 단말기를 이용하면 더 빠르게 통과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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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신고 (해당 시)
반출 금지 또는 신고 대상 물품이 있을 경우 세관 신고를 합니다. 일반 여행자는 대부분 해당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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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대기 및 탑승
출국 심사 후 게이트 앞에서 대기합니다. 탑승 시작 안내 방송이 나오면 탑승권 스캔 후 승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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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 입국 심사
대마도 도착 후 일본 입국 심사를 받습니다. 여권 제시 및 지문 인식, 사진 촬영을 합니다. 한국인은 무비자로 입국 가능합니다. 숙소 예약 확인서를 제시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교통편 예약 꿀팁
- 성수기(4~5월, 9~10월)는 3개월 전 예약이 안전: 봄 벚꽃 시즌과 가을 단풍 시즌 황금연휴에는 모든 등급이 조기 매진됩니다. 날짜 확정 즉시 예약하세요.
- 비수기(11~3월) 요금은 절반 가까이 저렴: 여유로운 일정이라면 비수기를 노리면 왕복 15만 원 이내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 왕복 동시 예약으로 할인 적용: 일부 선사는 왕복 동시 예약 시 편도 대비 10~15% 할인을 제공합니다.
- 출발 당일 날씨 확인 필수: 기상 악화로 결항 가능성이 있는 날에는 전날부터 선사 공지를 확인하세요. 결항 시 전액 환불 또는 날짜 변경이 가능합니다.
- 멀미약은 탑승 30분 전에 복용: 멀미가 걱정된다면 탑승 30분 전에 복용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승선 후 복용은 효과가 늦습니다.
- 짐은 수화물 보관함에 보관: 쾌속선 선내에 짐 보관함이 있습니다. 귀중품만 직접 들고 좌석으로 이동하세요.
- 선내 흡연 절대 금지: 쾌속선 내부 전체 금연입니다. 흡연 가능 구역은 별도로 안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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