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금액을 빌려도 상환 방식에 따라 총이자가 크게 달라집니다. 세 방식을 한 번에 비교합니다.

세 가지 상환 방식

원리금균등은 매달 같은 금액을 냅니다. 관리가 쉬워 주택담보대출에서 가장 많이 쓰입니다. 원금균등은 원금을 똑같이 나눠 갚아 초반 부담이 크지만 총이자가 적습니다. 만기일시는 이자만 내다 만기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 총이자가 가장 많습니다.

총이자 차이를 먼저 보라

월 상환액만 보고 고르면 손해를 보기 쉽습니다. 위 계산기의 ‘총이자’ 줄을 비교해 보면, 같은 조건에서도 방식에 따라 수천만 원이 갈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당장의 현금 흐름이 빠듯하지 않다면 원금균등이 유리합니다.

이 계산에 들어있지 않은 것

중도상환수수료, 인지세, 근저당 설정비 같은 부대비용은 포함하지 않은 순수 이자입니다. 변동금리라면 금리가 바뀔 때마다 결과도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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