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주식이라는 검색어로 들어온 분이라면 궁금한 게 둘 중 하나일 가능성이 큽니다. 하나는 토스증권 앱으로 어떻게 주식을 사고파는지이고, 다른 하나는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라는 회사 자체의 지분, 즉 비상장주식 가격이 지금 얼마인지입니다.
직접 K-OTC와 38커뮤니케이션, 증권플러스 비상장 세 곳의 호가를 번갈아 확인해보니 같은 날인데도 숫자가 제각각이라 처음엔 당황스러웠습니다.
같은 평일 오전에 확인했는데도 플랫폼 간 호가 차이가 1만원 가까이 벌어진 적도 있었고, 어느 쪽 숫자를 기준으로 삼아야 할지 판단하는 데도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현재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의 비상장주식 시세와 상장 전망을 궁금해하는 투자자, 그리고 토스증권 앱 자체를 궁금해하는 분 모두를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뱅크, 토스증권, 토스페이먼츠 등 여러 계열사를 거느린 핀테크 그룹의 모회사로, 이 글에서 다루는 비상장주식은 계열사 개별 지분이 아니라 그룹 본체인 비바리퍼블리카의 지분을 의미합니다.
끝까지 읽으면 지금 호가가 왜 플랫폼마다 다른지, 상장은 나스닥과 코스피 중 어디로 가는지, 투자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바로 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토스주식, 토스증권과 비상장주식 중 어느 쪽을 찾으시나요
토스주식은 토스증권 앱 투자와 비바리퍼블리카 비상장주식, 이렇게 두 가지를 가리킵니다.
검색창에 토스주식을 치는 사람 중 상당수는 토스 앱으로 상장주식을 사고파는 방법을 찾고, 나머지는 토스를 운영하는 회사 비바리퍼블리카의 지분 자체가 얼마인지를 궁금해합니다.
‘토스’라는 이름이 앱 브랜드와 회사 이름에 동시에 쓰이기 때문에 생기는 혼동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토스주식 사는 법’을 검색하면 토스증권 앱 사용법이 나와야 정상이지만, ‘토스주식 전망’을 검색하면 비바리퍼블리카의 상장 여부가 궁금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 구분 | 가리키는 대상 | 확인 방법 |
|---|---|---|
| 토스증권 투자 | 토스 앱으로 국내·해외 상장주식을 사고파는 서비스 | 토스증권 앱 홈에서 종목 검색 |
| 비바리퍼블리카 비상장주식 | 토스 운영사 자체의 지분(아직 증시 상장 전) | K-OTC, 38커뮤니케이션 등 장외 플랫폼 |
| 토스뱅크·토스페이먼츠 등 계열사 | 비바리퍼블리카 산하 개별 자회사 지분 | 비바리퍼블리카 전체 지분과는 별도로 평가됨 |
계열사 지분은 개별적으로 거래되는 경우가 드물고, 시장에서 보통 “토스 비상장주식”이라고 부를 때는 그룹 지배회사인 비바리퍼블리카 지분을 가리킵니다.
이 글은 검색량이 더 많은 두 번째, 비바리퍼블리카 비상장주식 쪽을 중심으로 다루고 토스증권 앱 이용법도 짧게 함께 정리했습니다.
토스 비상장주식 지금 얼마인가요
비상장주식 정보업체 38커뮤니케이션 집계로 2026년 7월 10일 호가는 4만3000원이었습니다.
같은 집계 기준으로 4월 15일 6만3500원이던 호가가 6월 30일 4만6000원, 7월 10일 4만3000원(전 거래일 대비 3.37% 하락)으로 석 달 사이 꾸준히 내려왔습니다.
| 기준일 | 38커뮤니케이션 호가 | 비고 |
|---|---|---|
| 2026-04-15 | 63,500원 | |
| 2026-06-30 | 46,000원 | |
| 2026-07-10 | 43,000원 | 전 거래일 대비 3.37% 하락 |
석 달 사이 거의 3분의 1 가까이 호가가 낮아진 배경으로는 나스닥 ADR 상장이 보류됐다는 소식과 전반적인 비상장 시장의 투자심리 위축이 함께 꼽힙니다. 상장 일정이 늦어질수록 비상장주식은 환금성 부담이 커져 호가가 낮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른 장외 거래 플랫폼에서는 같은 시기 12만원대 중반에 거래된 사례도 있어, 어느 플랫폼의 호가인지에 따라 숫자가 두세 배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는 점을 직접 비교하며 체감했습니다.
호가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아래 세 가지를 함께 살펴보면 실제 체결 가능성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매도 호가와 매수 호가의 격차(스프레드)가 지나치게 크지 않은지
- 해당 호가에 실제로 체결된 물량이 얼마나 되는지
- 최근 체결일이 며칠 전인지 — 거래가 뜸하면 호가가 여러 날째 그대로인 경우가 많습니다
2026년 1월에는 보통주 158만7921주가 주당 11만4031원에 발행되는 거래가 있었고, 이를 근거로 비바리퍼블리카의 기업가치가 약 20조5000억원으로 산출됐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다만 이 거래는 전체 지분의 0.88% 수준이고, 특정 투자자 간 대량 매매(블록딜) 성격이 강해 일반 투자자가 접근하는 소액 거래 호가와는 괴리가 있을 수 있다는 평가도 있습니다. 이 밸류가 상장 과정까지 그대로 유지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10월 현재 최신 호가는 집계 시점마다 바뀌므로, 실제 거래 직전에는 해당 플랫폼에서 당일 호가를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토스 비상장주식은 어디서 확인하고 거래하나요
K-OTC, 38커뮤니케이션, 증권플러스 비상장 세 플랫폼에서 주로 호가를 확인하고 거래합니다.
| 플랫폼 | 운영 주체 | 특징 | 수수료·절차 |
|---|---|---|---|
| K-OTC | 한국금융투자협회 | 금융당국이 관리하는 공식 장외시장, 호가·공시가 투명 | 증권사 수수료 체계와 동일, 보유 계좌 HTS·MTS에서 바로 주문 |
| 38커뮤니케이션 | 민간 정보업체 | 비상장주식 호가와 뉴스 정보를 제공, 중개 연계 | 장외 중개업체를 거치며 별도 중개 수수료 발생 |
| 증권플러스 비상장 | 두나무 | 모바일 앱에서 호가 확인과 매칭 거래 지원 | 앱 내 중개 수수료 발생, 체결 후 증권사 계좌로 입고 |
실제 거래 절차는 플랫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38커뮤니케이션이나 증권플러스 비상장 기준으로는 대략 이런 흐름을 따릅니다.
- 회원가입 후 본인인증을 완료합니다.
- 종목 검색에서 비바리퍼블리카(토스)를 찾아 현재 호가창을 확인합니다.
- 매수·매도 주문을 등록하면 상대 주문과 매칭됐을 때 체결됩니다.
- 체결 후에는 본인 증권사 계좌로 실물 주식을 입고받는 절차를 거칩니다.
K-OTC는 계좌를 보유한 증권사 HTS·MTS에서 바로 주문이 가능해 절차가 상대적으로 단순하지만, 38커뮤니케이션이나 증권플러스 비상장처럼 매물 자체가 많은 편은 아닙니다.
세 곳 모두 확인해보면 알겠지만 호가가 조금씩 달라서, 매수나 매도를 결정하기 전에는 최소 두 곳 이상에서 교차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
비상장기업의 자금 조달 구조가 궁금하다면 기업대출 금리와 신용등급별 차이를 함께 참고해도 도움이 됩니다.
토스는 나스닥 상장일까요 코스피 상장일까요
2024년 10월부터 국내 상장을 멈추고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2025년 4월 보도에 따르면 비바리퍼블리카는 2024년 연결 기준 매출 1조9556억원, 순이익 213억원으로 설립 이후 첫 연간 흑자를 냈고, 이를 발판으로 나스닥 상장 준비에 속도를 냈습니다.
2026년 1월에는 기업가치 20조원대가 다시 거론됐고, 일부 매체는 미국 상장을 앞두고 협상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라고 풀이했습니다.
국내 기업이 나스닥을 택한 대표적인 사례로는 2021년 상장한 쿠팡이 있습니다.
쿠팡 역시 국내 증시 대신 미국 시장을 선택해 상장 직후 높은 밸류에이션을 인정받았지만, 이후 주가가 큰 폭으로 출렁인 바 있어 토스 역시 상장 이후 비슷한 변동성을 겪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비바리퍼블리카가 나스닥을 우선 검토한 이유로는 국내 증시보다 핀테크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더 높게 쳐주는 경향,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 확대가 꼽힙니다. 다만 ADR 상장은 주관사 선정, 회계기준 전환 검토 같은 절차가 추가로 필요해 일정이 늘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나스닥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이 일시 보류됐다는 보도와, 반대로 코스피 상장을 다시 검토할 수 있다는 전망도 함께 나오고 있어 아직 어느 한쪽으로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상장 일정과 시장은 공식 발표 전까지 계속 바뀔 수 있으므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관련 공시가 올라오는지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토스증권 앱에서 주식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토스증권 앱 홈 화면에서 종목명을 검색하면 국내·해외 주식 시세와 차트를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매수·매도 주문도 같은 화면에서 처리되고, 보유 종목 수익률도 홈 탭에서 한눈에 확인됩니다. 실제 이용 흐름은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 토스 앱 설치 후 토스증권 계좌를 개설합니다(기존 토스 계정과 바로 연동됩니다).
- 홈 화면 검색창에 종목명이나 티커를 입력합니다.
- 차트 화면에서 매수·매도 버튼을 눌러 주문 수량과 가격을 입력합니다.
- 체결 내역과 보유 종목 수익률은 홈 탭의 보유 종목 영역에서 바로 확인합니다.
| 구분 | 국내주식 | 해외주식 |
|---|---|---|
| 거래시간 | 정규장 기준 평일 09:00~15:30 | 현지 시장 시간(국내 기준 야간 시간대 포함) |
| 소수점 거래 | 종목별로 제한적 지원 | 대부분 종목에서 소수 단위 매수 지원 |
| 환전 | 해당 없음 | 원화를 외화로 환전 후 체결, 환전 우대율 적용 |
수수료나 환전 우대율 같은 세부 조건은 시기마다 바뀌는 경우가 많아, 주문 직전에 앱 안의 고지사항에서 다시 확인하는 걸 권합니다. 비상장주식처럼 변동이 큰 자산 대신 안정적인 예적금 비중도 함께 점검하고 싶다면 신협 정기예금 금리와 비과세 조건도 비교해볼 만합니다.
비상장주식 투자 전 꼭 확인할 점은 무엇인가요
거래 플랫폼의 공식성, 호가와 체결가 차이, 상장 지연 가능성, 세금과 수수료, 정보 비대칭까지 다섯 가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 확인 항목 | 왜 확인해야 하나 | 대응 방법 |
|---|---|---|
| 거래 플랫폼의 공식성 | 등록되지 않은 사설 중개는 사기 위험이 있음 | K-OTC 등 금융당국·협회에 등록된 채널인지 먼저 확인 |
| 호가와 실제 체결가 차이 | 호가만 보고 매수하면 실제 체결가가 더 높을 수 있음 | 주문 전 최근 체결 내역을 함께 확인 |
| 상장 지연·철회 가능성 | 비상장주식은 상장 전까지 원하는 시점에 되팔기 어려움 | 투자금을 단기 자금이 아닌 장기 보유 가능한 범위로 제한 |
| 세금·수수료 | 양도소득세와 중개 수수료 등 추가 비용이 발생함 | 매수 전 예상 세율과 수수료율을 미리 계산 |
| 정보 비대칭 | 비상장기업은 공시 의무가 상장사보다 느슨해 정보가 늦게 알려질 수 있음 | 분기 실적 발표나 투자 유치 뉴스를 주기적으로 검색 |
비상장주식은 환금성이 낮아 급전이 필요할 때 바로 현금화하기 어렵다는 점을 직접 거래해보고 나서야 체감했습니다. 예를 들어 상장이 1~2년 늦춰지면 그 기간 동안 매도 희망자가 쌓여 호가가 더 떨어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투자 전체 일정과 목표를 점검하고 싶다면 90일 자산관리 플랜으로 비중을 먼저 정리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안전한 예적금 쪽 금리가 궁금하면 은행 예적금 금리 비교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토스주식 자주 묻는 질문
토스 비상장주식은 지금도 살 수 있나요
K-OTC나 38커뮤니케이션, 증권플러스 비상장 같은 플랫폼에서 지금도 거래됩니다. 다만 매도 물량이 많지 않아 원하는 가격에 바로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토스는 언제 상장하나요
2026년 10월 현재 공식 상장일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나스닥 상장을 우선 추진 중이며 코스피 재추진 가능성도 함께 거론되는 상황입니다.
토스주식과 토스증권은 다른 회사인가요
토스증권은 비바리퍼블리카의 자회사로 상장주식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이고, 토스 비상장주식은 비바리퍼블리카 본사의 지분을 뜻합니다.
비상장주식 시세는 왜 플랫폼마다 다른가요
각 플랫폼이 서로 다른 매도·매수 호가를 집계하고 갱신 시점도 달라서, 같은 날이라도 숫자가 차이 날 수 있습니다.
토스 비상장주식을 팔 때 세금은 어떻게 되나요
비상장주식을 매도해 이익이 발생하면 양도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으며, 세율은 대주주 여부와 보유 기간에 따라 달라지므로 거래 전 세무 전문가나 국세청 안내를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자세한 공시 내용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K-OTC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토스주식을 둘러싼 호가와 상장 전망은 앞으로도 계속 바뀔 가능성이 큽니다. 여러분은 지금 호가에서 토스 비상장주식에 투자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상장 후를 기다리시겠어요?
출처: Editlab, https://editlab.luv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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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Editlab 편집부 · 발행 전 자동 점검(중복·형식·규칙) · 정정 요청 · Google 검색에서 이 매체를 우선 출처로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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